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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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주미, 대저택 사모님 아우라…꽃다발도 스케일부터 달라

기사입력 2022.05.09 16:07 / 기사수정 2022.05.09 16:0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으리으리한 규모의 저택 계단에서 몸집보다 큰 꽃다발을 양손으로 감싸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흑발의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주미의 우아하고 품위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손꼽힌다. 

지난 1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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