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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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이지혜, 둘째딸 많이 컸네…"심장 간지러워질 수 있어"

기사입력 2022.05.06 14:4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 주의 이 영상을 보시면 심장이 간지러워질 수 있으니 계속 보면 안 됩니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엘리 양을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아빠를 똑 닮은 엘리 양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혜는 딸 엘리 양을 바라보며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딸 엘리 양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정경미는 "아이고 이뻐"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최근 완치가 힘든 심부정맥혈전증 진단을 받고 MBC FM 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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