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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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엄마 닮아 귀여운 아들과 셀카 "허둥지둥 정신없어"

기사입력 2022.05.02 17: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채림은 인스타그램에 "허둥지둥~정신없는 우리집 아침 풍경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림은 아들을 앞에 두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채림을 닮아 쌍꺼풀 있는 눈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은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체크무늬의 잠옷을 맞춰 입은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화목해 보인다.

채림은 레드 컬러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내추럴한 미모를 발산했다.

채림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싱글맘으로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채림은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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