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1 11: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골프 능력자’ 사강X신소흔 모녀가 ‘피는 못 속여’에 동반 출연한다.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는 2002년 월드컵 세대를 설레게 했던 배우 사강이 출연해 ‘골프 새싹’으로 성장한 딸 신소흔(12세)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사강은 데뷔 초부터 ‘연예계 운동퀸’으로 입소문이 자자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골프 실력을 발휘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사강은 자신의 ‘골프 슈퍼 DNA’를 물려준 둘째 딸 소흔이를 소개하며, ‘모전여전 운동 DNA’를 언급한다. 특히 사강은 “소흔이를 가졌을 때 홀인원 태몽을 꿨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소흔이는 “태몽 때문에 골프를 한 건 아니다”라고 ‘단호박’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소흔이는 엄마와 함께 실내골프장에 들러, 주니어 골프대회 대비 연습에 돌입한다. 이때 사강은 소흔이에게 골프 잔소리를 시전(?)하더니, “주옥같지 않나?”라고 주위 출연진들에게 묻는다.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김병현은 “주옥이 아니라 지옥”이라고 받아쳐 폭소탄을 날린다.

그런가 하면 사강은 소흔이의 샷이 왼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보완해주기 위해 ‘50m 팻말 맞추기’ 미니게임도 진행한다. 두 사람은 게임 중, 소소한 내기까지 걸며 불꽃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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