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30 12: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우이혼2) 일라이와 지연수가 다툼 후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4회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한바탕 말다툼을 벌인 후 잠시 화를 가라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시 밖에 나갔다가 들어온 일라이는 "지나간 일은 다 옛날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건지만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네가 민수랑 사는 동안 내가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줄 테니까. 그게 내 바람이야"라고 화해의 제스처를 전했다. 이에 지연수도 "그래 네 사과 받을게. 나도 웬만해서는 (과거) 얘기를 안 하려고 노력할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 뭐 먹어"라고 덧붙였는데, 일라이가 웃으며 "진 빠져"라고 말하자 지연수도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가 급속도로 풀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로 가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지연수는 "미국 가기 전에 부산에 여행 갔었잖아. 사진을 보니까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거다. 눈치도 없고, 바보 같아서 그 사진들이 너무 싫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일라이는 "왜 그게 싫었어? 그 때 좋았잖아. 좋았으니까 웃었고"라고 의아해했는데, 지연수는 "근데 한 달 후에 이혼할 줄 몰랐다는 그 표정이 싫었던 거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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