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야네가 남편인 배우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5일 아야네는 인스타그램에 "듬직한 뒤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운전 중인 이지훈의 뒷 모습이 담겨 있다. 하트 이모지를 통해 이지훈에 대한 아야네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아야네는 2021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아야네는 2세 계획에 대해 묻는 팔로워의 질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오면"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예쁜 아가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이라며 임신을 기다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도 3월 내 임신을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