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5 11:40 / 기사수정 2022.04.25 11:40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병헌 감독이 이이경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악역 전문 배우 양현민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양현민은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이 깊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양현민은 영화 '힘내세요, 병헌 씨(2013)', '스물(2015)', '바람 바람 바람(2018)', '극한직업(2019)',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 이병헌 감독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드림'에도 함께할 정도로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한다.
'이병헌의 페르소나'로 불리기도 한다는 양현민은 이병헌 감독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양현민의 '이병헌의 페르소나'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 양현민은 '극한직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고 한다. "아무도 1600만이 될 줄 몰랐다"라는 이야기를 전한 양현민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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