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4 14:5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F조 선두에 오른 대구FC가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대구는 24일(한국시간) 태국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2022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을 치른다. 대구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우라와와 승자승에서 앞선 1위다. 우라와는 승자승에 밀려 2위다.
대구는 우라와와의 3차전에서 후반 8분 제카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해 2승 째를 챙겼다. 우라와를 상대로 4차전을 갖는 가마 감독은 "지난 경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짧지만 우리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내일 경기가 또 다른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지난 경기를 통해 정신적으로 더욱 강해졌다. 우리 선수들 역시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다. "고 각오를 보였다.
동석한 오승훈도 "우라와 레즈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16강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일본팀과의 경기는 언제나 어렵다. 내일 경기 준비 잘해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언 시니와의 2차전에서 완패를 당한 뒤 가마 감독은 우라와와의 3차전에서 라인업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가마 감독은 "패배 이후의 경기는 아주 어려운 경기다. 우리 선수들은 언제나 많이 뛰며 희생한다. 우리는 경기 결과를 위해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었다.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하고 정신적으로 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것이 라인업에 반영됐다. 우라와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나오겠지만 우리 역시 준비됐다. 선수들 역시 자신감을 얻고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곽민경, SNS 공개하자 벌써 53만 팔로워…유튜브 개설하나 '맞팔' 여부까지 화제 [엑's 이슈]
상간녀 '합숙 맞선' 통편집 사태, 계약서에 '불륜 위약벌'까지 있었지만 "출연자 리스크" 도마 [엑's 초점]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상간녀 '연프' 출연자 누구?…엄마랑 출연, 얼굴 공개했는데 '합숙 맞선' 측 "통편집"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