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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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감량' 김빈우, 41세 애둘맘…"제일 젊은 오늘"

기사입력 2022.04.21 17:3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빈우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4월 21일 #제일 젊은 오늘 #마흔 한짤 엄마 #일상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김빈우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편하면서도 단정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드러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54kg 유지가 목표라고 밝혔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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