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7 15:0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타깝께 선수 생활을 마감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대형 미디어 플랫폼 '디즈니'와 새로운 시작을 한다.
아구에로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크리에이터 자격으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아구에로는 디즈니가 소유한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여러분들은 내가 뛴 각 클럽, 그리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게서 내가 어떻게 뛰고 헌신해왔는지 안다. 모든 팀에서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며 내가 나임을 보여주도록 해줬다. 내 인생에 새로운 무대를 찾은 이유다. 난 내가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즈니와 같은 기업에 합류하는 건 그런 내 질문에 완벽히 들어맞았다. 우리는 (축구와 콘텐츠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디즈니, ESPN, 디즈니플러스, 스타 플러스를 통해 볼 수 있는 모든 프로젝트는 아주 흥미롭다.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것들을 할 것이고 내 이스포츠 팀 '크루 이스포츠'도 보일 것이다. 난 이번 계약에 매우 흥분되고 함께 협업할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월트 디즈니 라틴 아메리카 지부장 디에고 레르네르는 "우리는 카리스마, 성격, 훌륭한 태도를 안겨다 줄 아구에로를 환영하며 흥분되고 자랑스럽다. 거기에 더해 우리가 선보일 콘텐츠에 대한 제안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다. 디즈니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환상적이고 주인공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새로운 시간이 시작된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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