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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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지민, '봄의 여신' 등극

기사입력 2022.04.15 18:00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한지민이 벚꽃과 함께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보였다.

15일 오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을 구경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초록색 캡모자와 짙은 회색 맨투맨을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의 봄나들이룩을 연출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지민은 한혜연이 선물한 핫핑크색 가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한혜연을 태그하며 친분을 과시한 한지민은 일명 '여친짤'까지 생성했다. 또 한지민은 올해로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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