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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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웃는 양현석, YG 트레저 콘서트 'NO마스크' 관람 논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4.11 17:50 / 기사수정 2022.04.12 14:30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트레저의 콘서트를 '노(NO) 마스크'로 관람해 논란이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그룹 트레저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트레이스(TRACE)'를 개최했다.

양현석은 10일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 같은 사실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촬영한 양현석의 모습이 온라인상 퍼지며 알려졌다.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 공연장을 찾은 양현석은 가장 앞줄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트레저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제는 그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을 관람했다는 것.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현재 대중음악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함소을 지르거나 기립 박수를 쳐서는 안 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방역 수칙 위반으로 퇴장 조치를 당할 수 있으며, 트레저 콘서트도 예외 없이 이 같은 방역 수칙이 반영됐다.

양현석이 방역 수칙을 어긴 사실이 알려지자 일종의 특혜를 누린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2019년 성 접대 의혹,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이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성 접대 의혹은 무혐의, 해외 원정도박 혐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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