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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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日 가기 전에도 ♥이지훈 걱정…"갈비찜 해놓고 가족들에 당부"

기사입력 2022.04.11 14:0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야네가 잠시 일본으로 떠나면서도 남편 이지훈을 챙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기 전에 잘 챙겨 먹으라며 갈비찜 해놓고 가시고 가족들에게 잘 챙겨주라셔 달라 당부하구 가시구 걱정 말아요 잘 챙겨 먹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혼자 식사를 챙기는 이지훈의 밥상이 담겼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남편의 식사를 미리 챙겨준 아야네의 애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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