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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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들 둘 육아 바빠도 봄 기분은 내야지…알록달록 예쁘네

기사입력 2022.04.11 13:20 / 기사수정 2022.04.11 13:20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정음이 봄 분위기를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손톱을 칠하며 산뜻하게 분위기 변신을 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 뒤로 공룡과 블록 장난감이 가득한 모습이 담겨 황정음의 육아 일상을 엿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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