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9 10: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8일(이하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9일, 15~16일 총 4회 콘서트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는 콘서트 제목에 담긴 곡명 'Permission to Dance' 속 가사처럼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추어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콘서트와 도시(라스베이거스)를 연결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앞두고 실제 라스베이거스에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와 연관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도시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등 그야말로 'BTS CITY'로 탈바꿈했다.

공연을 하루 앞둔 7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체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건물의 조명과 네온사인을 보라색으로 바꾸고, '보라해거스(BORAHEGAS)'라는 글귀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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