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7 15: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엄마들의 극과 극 온도차가 포착됐다.
드디어 문을 연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공개된 상위 초등학교 수업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앞서 ‘신입맘’ 이은표(이요원 분)가 교육열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교육 특구 상위동에 이사하면서 파란만장한 입성기가 펼쳐졌던 터. 백지와 같은 상태로 상위동에 들어온 이은표는 엄마들 사이에 겉도는 기름과 같았다. 또한 상위동 초등 커뮤니티 실세 중의 실세 ‘타이거맘’ 변춘희(추자현)에게 말실수를 한 것도 모자라 아들 동석이 변춘희의 딸 유빈이의 바이올린을 부수는 등 초반부터 제대로 옐로카드를 받은 상황.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이방인으로 낙인 찍혀 앞으로 상위동 생활이 순탄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공개 수업에 참관한 이은표의 표정 역시 밝지 못하다. 특히 심상치 않은 과거 인연을 예고했던 친구 서진하(김규리)와 남편 루이(로이)를 마주한 이은표의 눈빛은 싸늘하게 가라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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