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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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페' 주시은, 만개한 벚꽃 속 빛난 축구사랑…"축구화 새로 살까"

기사입력 2022.04.07 14: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가 여전한 축구사랑을 인증했다.

7일 오후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태진언니랑! 음 축구화 새로 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장비 욕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주시은의 축구화가 담겼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맹활약했던 그의 못말리는 축구사랑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주시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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