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5 10: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명언 제조기' 유인나가 돌아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이하 '우리 사이') 2회에서 MC 유인나는 '우정과 애정 사이'를 주제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던지며 시청자의 공감을 유발했다.
배우 박지빈과 AKMU(악뮤) 수현이 서로의 연애관을 살펴볼 수 있는 밸런스 게임을 시작하자, 유인나의 '연애술사' 면모는 단연 돋보였다. '애인이 나의 남사친, 여사친의 신발 끈을 묶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유인나는 신발끈을 묶어주는 것도, 묶고 나서 위를 올려다보는 것 모두 정성이 들어간 행동이기 때문에 "신발끈은 스스로 묶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또한 그는 '남사친, 혹은 여사친의 기준'을 묻자 "평소에 자주 연락하지 않고, 애인과 같이 있을 때 스피커폰으로 통화할 수 있는 사이라면 진짜 친구"라고 대답하며 '유인나 어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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