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9 17: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호연이 전례 없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호연이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유례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중요 시상식인 美 고담 어워즈, 미국배우조합상(SGA),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CCA), 크리틱스초이스 슈퍼 어워즈, 미국프로듀서조합상(PGA)의 시상자와 수상자로 등장하는데 이어, '루이 비통' 패션쇼의 오프닝과 피날레 장식, 이어 할리우드 차기작을 확정하기까지 111일간의 정호연의 글로벌 행보를 정리해봤다.
앞서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에서 가족을 위해 큰 돈을 필요로 하는 새터민 새벽 역을 맡아 국내외 언론에 큰 호평을 얻었다. 이를 증명하듯 정호연은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이자 '한국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초의 역사를 완성했다.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에서 '액션 시리즈 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 또 한 번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언론의 열띤 호평을 이끌었다.

정호연의 글로벌 행보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정호연은 美 고담 어워즈에서 단독 시상자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떨쳤다. 이어 미국배우조합상의 '남자 배우상-코미디 시리즈' 부문의 시상자로 등장, 미국의 대세 배우인 헤일리 스타인펠드와 함께 공동 시상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제 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이정재, 박해수 배우와 함께 '여자 배우 상 -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의 시상자로 등장했다. 또한 미국프로듀서조합상에서는 단독 시상자로 등장,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정호연은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상자로 등장하며 대체 불가한 '월드스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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