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16:39 / 기사수정 2011.03.18 16:39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일본 강진과 방사능 유출 우려로 인해 29일 예정됐던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이 무산된 조광래호가 K리그 팀과 연습경기를 갖는 것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떤 팀과 맞붙게 될 것인지 축구팬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해외파를 소집해 기량을 점검할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조광래 감독에게는 연습경기라도 한 경기 더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표팀에게 가장 최적화된 연습경기 상대가 누구인지 정하는 것이다.
먼저,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동 거리다. 22일에 파주에서 소집되는 대표팀은 우선 2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K리그 팀과의 연습경기는 26일이나 28일 치를 예정이다.
따라서 파주, 서울 월드컵 경기장과 거리가 먼 곳은 아무래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갖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이럴 경우 K리그 팀은 서울, 수원 등 수도권 팀과 대전까지 고려될 수 있다.
두 번째로 고려할 부분은 바로 상대팀의 전력이다. 현재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 일정이 계속해서 예정되어 있어 K리그 팀 중에는 많은 주전 선수를 차출해야 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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