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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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혼영 200m 1위' 김서영 "이번 대회 통해 용기 얻었다"

기사입력 2022.03.26 18:29 / 기사수정 2022.03.26 18:3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수영 간판' 김서영(28·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스위밍 챔피언십 접영 100m에 이어 주종목 개인혼영에서도 1위에 올랐다.

김서영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경영 및 다이빙 선발전 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02분11초92로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김서영은 접영 100m에서도 58초32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 따라 A기준기록 통과자는 자력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이 확정되는 가운데, 김서영은 접영 100m A기준기록 58초33과 개인혼영 200m A기준기록 2분12초98를 충족하면서 두 종목 세계선수권 티켓을 확보했다.

경기를 마친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훈련을 잘 하지 못해서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용기를 다시 얻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앞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있는데 남은 시간 동안 부족했던 훈련양을 늘리고, 컨디션 조절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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