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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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예지원·최무성, 4월 2일 개봉주 무대인사 참석 

기사입력 2022.03.25 17:40 / 기사수정 2022.03.25 17: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이 4월 2일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 분)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역으로 활약한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이 참석해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차례대로 방문해 개봉 첫 주 주말부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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