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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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딩고 뮤직 하우스' 첫 주자…고품격 라이브 무대

기사입력 2022.03.25 14: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넬(NELL)이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2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넬의 '딩고 뮤직 하우스' 영상을 공개했다. 

'딩고 뮤직 하우스'는 다양한 밴드 뮤지션의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 라이브와 토크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의 콘텐츠다. 



'딩고 뮤직 하우스'의 첫 주자로 출격한 넬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9집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의 수록곡 '말해줘요'로 시작을 알리며 "공연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오늘 만나게 돼 너무 반갑고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보인 '유희'와 '지구가 태양을 네 번' 무대에서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환상적인 밴드 연주로 '레전드 밴드'다운 역대급 라이브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넬은 마지막 곡을 부르기에 앞서 "마지막 곡은 '기억을 걷는 시간'이라는 곡을 할 거다. 이 노래를 공연에서 혹은 페스티벌에서 할 때 관객분들이랑 같이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요즘에는 떼창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많이 좀 안타깝고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며 팬데믹 상황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나중에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서 공연장에서 관객분들이랑 이 노래를 같이 할 수 있을 때까지는 2절 후렴 그 자리를 비워 두겠다고 약속 아닌 약속을 했다. 그래서 오늘도 그 부분을 비워놓을 예정이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끝으로 "4월부터 5월까지 공연을 하니 놀러 오시면 좋을 것 같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넬은 명곡 '기억을 걷는 시간'을 열창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넬은 지난해 9월 딩고 뮤직 '킬링 보이스'에 출연해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조회수 150만 뷰와 4천 개의 댓글 수를 기록하는 등 '韓 대표 밴드'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딩고 뮤직 하우스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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