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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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가연, ♥임요환 성의없는 샷에도 살아남았네 "하여간"

기사입력 2022.03.24 09:3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가연이 임요환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김가연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남펴니(남편이)가 찍어준 대충 성의없는 샷. 같이 찍을 때도 딴데 쳐다보기. 하여간 청개구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연은 임요환과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 중이다.

사진=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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