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2 11:41 / 기사수정 2022.03.12 11:41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최종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이미 리그컵,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A컵에서 탈락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무관'이 거의 확정적이다. '우승 청부사' 콘테의 기대 이하 활약이지만, 4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에 성공한다면, 실패한 시즌은 아니다.
그러나 토트넘의 현 상황은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토트넘의 현재 리그 순위는 7위이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는 이미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순위는 4위이다.
토트넘과 4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스널보다 1경기를 더 치렀기 때문에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위 웨스트햄보다는 2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이들보다는 유리하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엔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2경기에서 9득점을 기록하는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경기 일정이 맨유와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경쟁자 한 팀을 밀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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