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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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패션쇼 후에도 파리 여행은 못 참지…'16세 모델'의 성숙함

기사입력 2022.03.11 07:4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로 잘 알려진 재시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파리 곳곳을 여행하며 근황을 공개 중인 재시는 이번에도 분위기 넘치는 여행 사진을 게재, 16살 답지 않은 성숙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재시는 앞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후 이를 통해 최근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바 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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