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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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아침부터 준비한 남편 식사…"나름의 플레이팅"

기사입력 2022.03.08 11:1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가 남편의 식사를 챙겨주는 일상을 전했다.

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충무김밥 아니고 주먹밥에 무생채 아니고 어제 먹다 남은 날치알주먹밥 위에 먹다 남은 해물찜 콩나물 올려서 오빠의 아침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가 남편을 위해 준비한 주먹밥이 담겼다. 임신 중에도 남편을 챙기는 애정이 엿보인다. 파란색 그릇에 음식을 담은 양미라는 "나름의 플레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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