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4 14: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형돈이 홈스쿨링 가족을 보고 격분한다.
4일 오후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신학기 특집’ 홈스쿨링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교육법으로 자녀를 키우는 두 가족이 출연한다. 획일화된 교육 대신 자녀의 특성에 맞는 특별한 교육을 하는 두 가족의 사연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오은영은 “다양한 교육 형태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라며 신학기 특집의 포문을 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홈스쿨링 11년 차 4남매의 모습이 보인다. 남매가 옹기종기 모여 스스로 공부 계획표를 짜고 공부하는 건 물론, 집안일까지 알아서 척척 하는 모습에 부모는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때 정형돈은 오은영에 빙의한 듯 영상 중단을 요청한다. 정형돈이 “집에 TV,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의문을 품자, 엄마는 “TV 시청은 하루 2시간 제한이며 장난감, 스마트폰이 없으니 아이들이 독서한다”라고 대답한다. 이에 정형돈이 오은영을 향해 “이거 학대 아닌가요?”라며 격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구독자 170만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가족이 등장한다. 유튜버 아들답게 영어 공부도 유튜브로 하는 금쪽이의 모습은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금쪽이와 보드게임을 하며 경제 공부를 가르치는 아빠와 매사에 금쪽이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존중하며 상호 교류하는 엄마 등 역대급 부부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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