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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김기태X준우승 김소연, 실시간 문자 투표 '大이변' (싱어게인2)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3.01 07:00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기태와 김소연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로 꾸며진 가운데 김기태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Top 6 김소연,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 박현규, 윤성은 차례대로 파이널 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최종 우승자 선정 기준은 온라인 사전 투표 점수 10%와 심사위원 점수 40%,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50%로 밝혀졌다.



이후 최종 점수가 공개되기 전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희열은 "지금 저희들도 솔직하게 시즌 1에 비해 모르겠다. Top 3가 누가 될지 윤곽을 잡을 수가 없다. 보고 계신 분들도 그렇고 참가자분들도 그럴 것 같다. 오디션이라는 게 여러분들이 대단한 분들인 게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 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라며 전했다.

이선희는 "끝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다음 주에 나 혼자라도 여러분들 보러 여기 오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셔서 제 기억에 오래도록 그 무대들이 남아있을 것 같다. 오늘도 수고했다. 여러분들을 보내야 한다는 게 너무나 아쉽다. 언제나 마음속으로 응원한다"라며 밝혔다.

규현은 "사실은 3라운드 4라운드 넘어가면서부터는 심사를 한다는 생각보다 팬으로서 참가해 주신 유명 가수님들의 노래를 행복해했던 기억밖에 없는 것 같다. 오늘로 '싱어게인2'는 끝나지만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가수로서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거 아니냐. 위대한 도전에 이은 새로운 삶을 응원하면서 저도 같이 걸어갈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며 응원했다.



특히 김기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자는 김소연이었다. 윤성은 3위에 올라 Top 3가 됐다. 더 나아가 최종 순위는 4위 박현규, 5위 이주혁, 6위 신유미 순으로 나타났다.

김소연은 준우승 소감에 대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거라고 절대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 너무 생각한 것보다 너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가슴 벅차고 앞으로 제가 음악 활동을 하면서 지금 느끼는 이 벅찬 감동을 잊지 않으면서 꾸준히 활동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백했다.

김기태는 "너무 감사드린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제 노래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신 팬분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 좋은 말씀해 주시고 좋게 봐주신 심사위원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지금도 힘드신 분들 계실 텐데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저도 이 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저도 끝까지 힘낼 테니까 모두 힘내시길 바라겠고 제 아내와 아들 너무 사랑한다. 감사하다"라며 감격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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