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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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브라탑 젖도록 땀 뻘뻘…"100년만 유산소"

기사입력 2022.02.28 17:52 / 기사수정 2022.02.28 17:5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완벽한 자기관리를 뽐냈다.

하원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밀린 집안 일 끝내고 유산소하면서 샤워 후 미모사 한 잔 하면 완벽한 일요일 100년 만에 유산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복근이 드러나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는 모습. 유산소 운동 후 땀으로 젖은 브라탑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하원미의 탄력 넘치는 몸매와 부지런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매를 뒀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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