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핑크색 가디건을 입고 식탁에 앉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오빠랑 촬영한 날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인 미우라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