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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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양미라, 임신 중인데 서럽겠네…父子 사이 질투나

기사입력 2022.02.27 06: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달달한 부자 사이를 질투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사람이 너무 달달해보여서 저도 썸머(태명)랑 세수하러 가요... #혼자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남편과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의 남편은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은 채 씻기고 있는 모습이다. 눈높이를 맞추며 밝게 웃는 부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뒀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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