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18:0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은 지난 10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개막전 A조, B조 1차 예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 날 개막전 경기에는 온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레이싱을 펼쳤다. 이 중에는 12차 리그 우승자 유영혁 선수를 비롯해 박인재 , 전대웅 등 지난 리그 상위권 랭크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경기에 박진감을 더했다.
A조 경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유영혁 선수(50 포인트)가 독주를 펼치며 7세트만에 1위로 무난히 경기를 마감했다. 아쉽게 퍼펙트 경기는 놓쳤지만, 끝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는 특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기대를 모았던 박인재 , 박현호 선수(39 포인트)는 공동 2위를, 노진철 선수(23 포인트)는 4위를 차지했다.
B조 경기 역시 전대웅 선수(56 포인트)의 깔끔한 경기 운영과 초반 독주로 쌓은 포인트를 잘 유지, 7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꾸준한 경기력으로 안정적인 레이싱을 펼친 김은일 선수(39 포인트)는 2위로, 이중선 선수(24 포인트)와 김현태 선수(20 포인트)는 나란히 3, 4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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