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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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금손' 지인 선물에 행복…"울 삼둥이 좋겠다"

기사입력 2022.02.19 18:0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황신영이 지인의 금손을 인증했다.

황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어 삼둥이 손발조형물 선물 받았어용. 울 삼둥이 좋겠다베베~~ 액자 안에 삼둥이 얼굴 캐리커쳐?까지 너무 예쁘네영. 집에 바로쿵 걸어놨지유~~ 평생 잘 간직할게요 분홍땡땡이 이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세쌍둥이의 손발 모양을 본뜬 조형물 액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액자에는 세쌍둥이의 캐리커처와 간단한 정보까지 그려져있어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듯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잊지 못할 선물이네요~ 손발도 귀여워요", "값진 선물 너무  멋져요", "아서.아준.아영이 특징이 담긴 그림 귀여워용~~"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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