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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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200억 CEO 고충…"컨디션 안 좋았는데"

기사입력 2022.02.17 12:1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진재영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조금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오늘까지 쉬고 내일부터 박차고 일어나 달려보려고용 훌훌~ 탈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진재영의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무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진재영은 하트 액세서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진재영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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