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6 09:50 / 기사수정 2022.02.16 10:4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떡볶이집 그 오빠' 이찬원이 콘서트를 하던 중 팬에게 중매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가수 이찬원이 김종민의 깐부로 등장했다.
이날 김종민은 이찬원에 대해 "내가 진짜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지석진은 "잘 나가서 그런 거 아니냐"라며 장난을 쳤다. 김종민이 "그런 것도 있다"라며 웃자 이찬원은 "오늘 형이랑 더 친해지려고 왔다"라며 김종민의 손을 잡았다.
김종민은 이찬원을 자리에 앉히며 "어묵 국물부터 주겠다. 육수부터 다 내가 만든 거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맛 좀 보고 냉정하게 평가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어묵 국물을 맛본 이찬원은 실소하고는 "다 좋다. 진짜 다 좋은데 간을 조금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솔직한 평가를 전했다.
지석진이 "찬원 씨가 먼저 종민이한테 번호를 물어본 거냐"라고 묻자 이찬원은 "맞다. 제가 먼저 물어봤다. '뽕숭아학당'을 촬영할 때 번호를 얻었다. 이후에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친해지게 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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