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15
연예

신현빈, 봄을 부르는 여신…캐리어 눌려도 사랑스러워

기사입력 2022.02.12 12: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빈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전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숙소로 보이는 어딘가에서 창가에 캐리어 가방을 두고 그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노란색 니트를 입고서 머리를 묶은 뒤 만족스러워하는 듯한 그에게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온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신현빈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현재는 '재벌집 막내아들'과 티빙 오리지널 '괴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신현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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