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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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출신' 조현, 최민정 은메달 축하 "넘버원 너무 잘했다"

기사입력 2022.02.12 06:2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은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을 축하했다.

조현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44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조현은 "잘했다. 너무 잘했어. 넘버원 최민정"이라며 최민정을 향한 축하를 건넸다.

한편 조현은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다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후 베리굿 멤버로 연예계 데뷔했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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