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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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장은숙, 초특급 동안 비주얼…'58세' 노유정 "짜증나" (건강한 참견)

기사입력 2022.02.11 19:09 / 기사수정 2022.02.11 19:09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건강한 참견' 노유정이 짜증을 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참견'에서는 1세대 한류 스타 가수 장은숙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장은숙은 "이 자리에 나오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다. 우리 노유정 씨도 보고"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반면 노유정은 "짜증난다"라며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유정은 "저희 둘을 화면에 같이 잡아주시겠냐"라며 "장은숙 언니가 나보다 더 동안이다"라고 밝혔다. 66세인 장은숙은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노유정은 "연구 대상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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