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사복패션 너무 귀엽네…"정신 없을 예정"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지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금 많이 정신 없을 예정! 라디오부터 차근차근 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퀄팅 패턴의 재킷과 팬츠로 상하의를 맞춰 입은 모습이다. 신지는 비니와 신발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신지의 작은 얼굴과 유쾌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