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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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산' 박보미, 임신 37주 D라인…"배불뚝이 사진만 가득"

기사입력 2022.01.28 16:40 / 기사수정 2022.01.28 16: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보미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보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이면 37주지롱. 피드에 아주 배불뚝이 사진만 가득하네. 예정일까지는 22일 남았지만 내일부터 한보는 언제 나와도 정상분만이다"고 알렸다. 

이어 "부디 후딱 자연 진통 와서 후딱 낳고 싶다. 제발. 내일부터는 한 시간씩 걷자"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의 걱정과 기대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박보미는 부쩍 더 커진 D라인을 잡은 채 휴대폰 카메라로 기록하는 모습. 곧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인 박보미의 청순하고 앳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미는 다음달 출산 예정이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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