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11:3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정부는 국가·공공기관 등 대상 디도스(DDoS) 공격이 발생됨에 따라 4일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되며 지난 2009년 7월 7일 디도스 공격시 '주의'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 출현, h웹 변조 이상 트랙픽 증가 등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 ISP, 백신업체 등과 긴밀한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유사시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주요기관(청와대, 국회 등) 웹사이트 및 민간 주요 웹사이트(주요 커뮤니티, 금융권 등)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 여부와 DDoS 공격 등 사이트 접속장애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침해사고 발생시 해당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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