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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박지민, 결국 눈물까지...무슨 일? (피의 게임)

기사입력 2022.01.10 13:50 / 기사수정 2022.01.10 13:57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피의 게임' 박지민이 눈물을 흘린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에서는 2:2:2로 진행되는 세미파이널 전에서 팀을 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6인의 플레이어들은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새로운 연합을 구축하고 날 선 신경전을 펼친다. 머니 챌린지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원수의 손을 잡는 것도 마다치 않으며 칼을 가는 플레이어들은 머니 챌린지 뿐만 아니라 피의 저택에서 숨 쉬는 모든 순간에도 은밀한 제안과 거래를 이어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연합을 맺은 일부 참가자들은 함께 마음을 모아야 우승하는 것도 망각한 채 균열 사태를 맞는다. 두 명이 한 팀을 꾸렸음에도 팀원을 속이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며 그야말로 피의 게임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아울러 지하층의 각종 룰을 지상층에 모두 오픈한 이태균은 송서현에게 “덱스 말고 내 편들어줄 거야?”라고 돌직구로 마음을 표현하며 새로운 라인을 구축해 이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자신이 타깃으로 삼은 플레이어는 무조건 탈락시키며 정치의 여왕으로 군림한 박지민은 세미파이널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한 플레이어가 생존과 탈락 싸움이 이어지는 도중 극한에 몰리자 극도로 흔들리고, 급기야 눈물까지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앞서 박지민은 심리전에 두각을 드러내며 악어의 눈물까지 흘린 바 있기에 과연 이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 때문에 이번 세미파이널의 우승은 누가 거머쥐게 될지, 또 누가 피의 저택을 떠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널로 가는 길목, 진정한 피의 혈투가 펼쳐질 ‘피의 게임’은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MBC ‘피의 게임’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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