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2 17:41 / 기사수정 2011.03.02 17: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예부 기자들이 말한 연예계 뒷이야기가 화제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중의 코너 '저요 저요'에 연예부 기자 13명이 초대됐다.
그 중 한 기자가 MC 이영자의 '불친절한 연예인을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유명인이 많아져서 그런지 인터뷰를 쌀쌀맞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속삭였다.
이에 대해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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