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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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엄정화, 동갑내기 정재형 훈훈한 과거에 깜짝 "너무 잘생겼어"

기사입력 2022.01.04 16:4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 정재형의 과거 모습에 깜짝 놀랐다.

엄정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 너무 너무 잘생겼어! 우리 재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거 정재형의 활동기 모습이 담겨 있다.

정재형은 앳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댄디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오랜 절친 엄정화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한편 엄정화와 정재형은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활동 당시 가수와 매니저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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