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6:26
연예

'사업가♥' 양미라, 포도 던지고 노는 子 서호 "애미가…할많하않"

기사입력 2022.01.04 13:1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포도를 던지고 노는 서호를 보고 한탄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왜 이 상황에서 라방을 켰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거실에서 포도를 던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거실 바닥에 나뒹구는 포도를 가지고 노는 서호에 양미라는 " 아니 활기차길래 켰더니 갑자기 조용하고 샤인머스켓만 던지고"라며 웃었다.

또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포도 날리는 서호도 서호지만 애미가… 할많하않 조만간 다시 도전 ㅋㅋㅋㅋㅋㅋㅋ"이라며 머쓱해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