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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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비주얼도 분위기도 여전히 신혼…정려원도 "이쁜 커플"

기사입력 2021.12.31 15:0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마지막날. 올해 많은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해가되시길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촬영한 셀프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여기에 소이현은 "빨강구두 갯마을차차차 큰사랑 감사드려요"라며 자신과 남편이 활약한 작품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더 열심히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되도록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사랑스러운 투샷에 동료 배우인 정려원도 "이뿐 커플"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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