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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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73cm 훤칠한 키로 뽐내는 긴 팔다리…바비인형 비주얼

기사입력 2021.12.26 15:54 / 기사수정 2021.12.26 15:5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파트너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에너자이저. 아는 맛을 색다르게 버무려주신 천재 조윤성 밴드. 함께 해서 더욱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오페라 가수 길병민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산타 모자와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옥주현은 173cm의 큰 키와 어우러지는 긴 팔과 다리가 눈에 띈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MBC 예능 '방과 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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