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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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전혜진 "이제 산타 될 나이"…11살 딸 소유는 좋겠네

기사입력 2021.12.23 11:3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전혜진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산타 될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가죽 코트와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손에 가득 들은 선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산타 될 나이"라며 크리스마스 계획을 언급한 전혜진에게서 딸을 향한 애정이 엿보인다.

이에 함은정은 "너무 이쁘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전혜진은 배우 이천희와 결혼해 슬하에 11살 딸 소유를 두고 있다. 이천희, 공효진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했다.

사진=전혜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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