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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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욕조에 둥둥 뜬 삼동이 목욕 시간 "애들 또 끼었다"

기사입력 2021.12.19 23:5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호락호락 하지 않은 삼둥이 목욕 시간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목욕 시간 베베"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삼둥이가 목 튜브를 낀 채 욕조에 둥둥 뜬 모습이 담겨 있다. 올망졸망 모인 삼둥이 모습이 사랑스럽다.

황신영은 "애들아 목욕하니까 좋냐. 수영 좀 해봐라. 끼었냐. 또 끼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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